실리프팅을 한 후 볼 처짐이 와서 다른 리프팅을 하려는데 괜찮을까요?
Q. 질문
얼굴에 실리프팅 시술을 받은 후 볼이 내려가거나 처짐이 생기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이럴 때 다시 다른 리프팅 시술을 받는 게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볼 처짐이 생긴 이유가 무엇인지, 또 수술이나 시술 없이 자연스럽게 해결할 방법이 있을까요? 만약 계속해서 재시술을 고려한다면, 재시술이 피부나 조직에 미치는 영향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또, 처짐 방지나 피부 탄력을 위해 평소에 지켜야 하는 생활습관이나 주의할 점도 함께 알고 싶습니다.
A. 답변
안녕하세요, 성형외과 전문의 김영준입니다.
실리프팅 후 볼이 내려가고 처짐이 생기는 경우는 실이 당기는 힘이 약해지면서 다시 내려오는 경우로 보여집니다.
볼의 피부 자체의 탄력 문제와 올려주는 근육 힘의 약화, 얼굴 뼈의 꺼짐등의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합니다. 수술이나 시술 없이 자연스럽게 탄력을 올리고 싶으시다면 광대를 올려서 웃는 연습을 많이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피부 자체의 탄력이 많이 떨어져있다면 고주파 리프팅이 많이 도움이 되고 볼륨이 많다면 초음파레이저나 실리프팅도 도움이 됩니다.
일반적으로 실리프팅을 재시술한다면 실이 인체내에서 녹으면서 콜라겐을 생성하고 유착을 만들어 처짐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많이 웃으시고 자외선을 피하시고 운동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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